메디팹-서울대 의대 필러 개발 산업자문 계약 체결
  • 등록 2021-10-14 오전 11:55:05
  • 수정 2021-10-14 오전 11:55:05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메디팹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필러 개발관련 산업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차미선 메디팹 대표가 연구 중이다. (사진=메디팹)


이번 필러 개발관련 산업자문 계약은 필러 기술에 대한 공동개발 및 전략 컨설팅, 필러 제품의 적합성 평가 자료 검토 및 자문 등 필러에 대한 개발, 임상 및 인허가까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산업자문의 학술적인 성과를 학회지, 논문 등에 발표 할 예정이다

차미선 메디팹 대표는 “이번 산업자문 계약을 바탕으로 ‘현재에 충실하면서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말했다.

한편 메디팹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크게 바이오와 메디칼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다. 바이오 사업부는 동물실험 대체 평가모델의 기초가 되는 Cellrix 3D Culture System 시장에 출시돼 있다. 메디칼 사업부는 ‘조직 수복용 생체 재료’와 ‘바이오 프린팅 시스템’ 을 주력으로 한다. 올 5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지난달 두개안면골 성형 보형물 ‘휴스테온’(Husteon)과 액상주입형 HA필러 ‘이끌레버’(echrever)가 출시되어 판매하고 있다.

김지완 기자 2pa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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