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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성별에 맞춰 골라 먹는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 출시
  • 등록 2024-01-30 오후 3:50:46
  • 수정 2024-01-30 오후 3:50:46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 (사진=동아제약)


오쏘몰 바이탈 m·f는 성별 특성에 맞춰 설계된 독일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제품이다. 지난해 9월 출시 후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30일분뿐 아니라 7일분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오쏘몰 바이탈 f(여성)와 오쏘몰 바이탈 m(남성)은 독일 오쏘몰사가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성분을 배합한 제품이다. 성별에 따라 오쏘몰만의 영양 설계 방식을 적용했다.

오쏘몰 바이탈 f는 뼈와 치아 형성 및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을 강화했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 건강을 위한 비오틴,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를 강화했다. 두 제품은 모두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와 신경·근육기능 유지를 위한 마그네슘 설계를 더해 하루 한 병 섭취로 간편하고 종합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쏘몰에 대한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쏘몰은 지난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독일 오쏘몰사로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원료부터 완제품 생산, 품질 테스트까지 100% 독일에서 이뤄진다. 이중제형 포뮬러의 오쏘몰 브랜드는 정제와 캡슐 위주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메가브랜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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