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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바이오그룹 2021년 신입·경력 공채 실시
차바이오그룹 공채 포스터.(사진=차바이오그룹)[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차병원·바이오그룹은 2021년 신입 및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분당차병원을 비롯한 차병원그룹 의료기관과 차바이오텍(085660)·CMG제약(058820)·차백신연구소 등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종합연구원, 미래의학연구원에서 실시한다. 채용 직군은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전산, 사무행정, 디자인 분야이다.차병원·바이오그룹은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역량 있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공채를 예년 규모 이상으로 확대했다.지원자는 10월 12일부터 11월 5일 17시까지 차병원·바이오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입공채는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경력공채는 서류접수 이후 지원기관별로 전형을 진행하며, 전형일정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차병원·바이오그룹은 7개 국가, 71개 메디컬 센터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진, 연구진, 임상, 특허, 바이오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강남차여성병원을 비롯한 국내 의료기관 확장과 차바이오텍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차백신연구소의 코스닥 상장 등 적극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차병원·바이오그룹은 우수 인재를 영입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경쟁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신규 채용 인력 중 우수 인재를 선발해 미국·호주 등 해외 지사에 파견하는 ‘글로벌 전문가 제도’와 정규 석사학위 과정인 ‘바이오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산하 의료기관 이용 시 의료비 혜택을 주고, 워라밸을 실현하고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운영하고 있다.
송영두I2021.10.13I오전 09:00
블록버스터급 채용 차바이오그룹, 바이오 대규모 일자리 창출 신호탄 되나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유례없는 대규모 정기공채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을 신호탄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연말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3일 차병원·차바이오그룹에 따르면 12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21년 신입 및 경력 직원 100여 명 이상을 공개 채용한다. 지난해 채용규모는 수십명 수준이었다. 분당차병원을 비롯한 차병원그룹 의료기관과 차바이오텍(085660)·CMG제약(058820)·차백신연구소 등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종합연구원, 미래의학연구원에서 실시한다. 채용 직군은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전산, 사무행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다.이번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정기 공채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제약·바이오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많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정기 공채를 시행하지 않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해 소수의 인력만을 채용했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측도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역량 있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공채를 지난해보다 큰 규모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차바이오그룹 정기공채 포스터.(사진=차바이오그룹)채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은 신규 채용 인력 중 우수 인재를 선발해 미국·호주 등 해외 지사에 파견하는 ‘글로벌 전문가 제도’와 정규 석사학위 과정인 ‘바이오MBA’ 과정을 운영해 우수 인재들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복안이다.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7개 국가, 71개 메디컬 센터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진, 연구진, 임상, 특허, 바이오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차병원 그룹의 경우 분당차병원, 일산차병원, 강남차병원 등을 중심으로 최근에는 강남차여성병원을 비롯한 국내 의료기관을 확장하고 있다.바이오 기업인 차바이오텍은 재생의료 전문기업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및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신사업에 진출했다. 차바이오텍 산하에는 CMG제약, 차메디텍, 서울CRO, 차백신연구소 등이 있으며, 차세대 백신 및 항암치료제를 개발 중인 차백신연구소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오는 11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차바이오텍 연 매출은 지난해 기준 약 6647억원에 달한다.차바이오그룹 관계자는 “CDMO 신사업과 차백신연구소 코스닥 상장 등 신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인재들이 필요해 대규모 채용에 나서게 됐다”며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R&D)역량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제약·바이오 업계도 이번 차바이오그룹의 대규모 채용을 이례적인 큰 규모라고 평가했다. 올해 역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채용 문을 넓히고 있으나 그 규모는 크지 않다는 게 업계 관계자 설명이다. 실제로 13일 하반기 정기 공채 소식을 알린 안국약품은 수십 명을 채용키로 했으며, 역시 정기 공채를 진행 중인 보령제약과 대원제약도 채용 규모가 수십 명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 다수 업체는 정기 공채 대신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제약업계에서 100여 명을 넘는 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큰 규모”라며 “이번 채용이 향후 업계 내 채용 확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두I2021.10.13I오후 03:20
한미약품, 2021년 하반기 공개채용…9월26일까지 접수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한미약품(128940)이 2021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서류는 오는 9월26일까지 접수한다. 100여명 규모로 진행되는 한미약품 하반기 공채는 △M.D.(Medical Doctor) △국내영업 △본사(재경, eR&D, 해외BD 등) △연구센터(바이오신약, 합성신약, 약리효능 등) △팔탄공단(제제연구, 시스템관리, EM 등) △평택공단(QC, QA, 약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채용할 계획이다.상세 모집부문 및 지원자격 등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이달 26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받는다.공채 접수 기간 중 한미약품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2021 한미약품 채용Talk(채용설명회)’도 마련했다.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도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채용 정보를 균등하게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채용Talk은 11일(연구센터, 국내사업부)과 16일(본사, 팔탄공단, 국내사업부) 줌을 통한 온라인 대화로 진행된다.해당 시간에는 △제약산업 및 한미약품 소개 △채용 Process △직무별 선배사원의 직무이야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제약강국을 위한 담대한 여정에 함께 할 인재를 찾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 취업 준비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이 투철하고,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걷기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길 원하는 인재라면 누구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영환I2021.09.02I오전 10:29
KBS 아나운서 이정민, 둘째 아들 제대혈도 메디포스트 셀트리에 보관 결정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메디포스트는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셀트리(Celltree)에 첫째에 이어 둘째 아이 제대혈을 보관했다고 27일 밝혔다.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둘째 아들 제대혈을 메디포스트 셀트리에 보관을 결정했다. (제공=메디포스트)이정민 아니운서는 본인이 진행하기도 했던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 <2만분의 1의 기적> 편을 시청하고, 아이와 가족의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갖게 돼 둘째 아이의 제대혈 평생 보관을 결정했다. 이 아나운서는 8년 전 의사 남편의 권유로 첫째 아이의 제대혈을 보관했다. 이 아나운서는 최대 4번까지 제대혈 반복 투여가 가능하여 질병의 치료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멀티백 보관 선택했다.신생아의 탯줄과 태반 속 혈액인 ‘제대혈’은, 백혈병이나 선천성 면역결핍질환 등 여러 난치병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등이 담겨 있다고 알려지면서,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이 출산 필수 아이템으로 제대혈 보관을 선택하고 있는 소중한 생명자원이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똑똑한 바른생활 모범생 이미지의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31기 공채’ 출신으로 ‘KBS 뉴스광장’ 역대 최장기 여성 앵커로 활약했다. 그는 ‘생로병사의 비밀’, ‘VJ 특공대’, ‘아침마당’ 등의 시사교양 프로그램부터 ‘스펀지’, ‘위기탈출 넘버원’ 등의 예능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김지완I2021.09.27I오후 03:45
보령제약, 영업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 보령제약은 영업직군에 대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보령제약 사옥(사진=보령제약)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세일즈 아카데미, 최종 면접,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003850)은 오는 2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해 30일 서류전형 및 AI 역량검사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AI 역량검사는 AI를 기반으로 인지능력 검사 및 상황 면접을 통해 기업 인재상과 직무 적합도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세일즈와 관련한 직무 역량을 훈련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지원자들은 4주간 기초학술 교육을 비롯해 세일즈 스킬, P.T 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상황별 롤플레이 등 교육을 받는다.회사 측은 “영업부문 공채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센티브 포함)”이라며 “인센티브의 분기별 지급과 수시 포상을 통해 영업 성과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우수 인재 대상 MBA 과정 지원, 핵심인재제도(별도 인센티브 및 자사주 부여) 등도 지원한다”고 했다.이 외에도 보령제약은 시차출퇴근제, 대체휴일제, 보상휴가제를 통한 유연근무제도를 시행하고 공식적인 연차 이외에 매년 4일의 유급휴가를 추가 지급하고 있다. 전 직원 대상으로 매년 복지카드를 지급하는 한편 100만원 상당 종합건강검진도 지원한다. 보령제약은 영업직군 외에 재무, 법무, 생산관리, 신약연구, 품질약사 직무에 대한 신입·경력 사원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3일 오후 4시 ‘채용 LIVE’를 진행해 실시간으로 채용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미리I2021.09.15I오후 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