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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다 허가 백신은 英 AZ…121개국 승인
  • 등록 2021-08-22 오후 6:03:53
  • 수정 2021-08-22 오후 6:05:28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에서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위탁 생산중이다.

(사진=로이터)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전 세계 121개국에서 승인받아 코로나19 백신으로는 가장 많은 나라에서 접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이자(티커 PFE)와 바이오엔텍(티커 BNTX)이 개발한 백신이 97개국에서 승인돼 2위,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연구소가 개발한 스푸트니크V 백신이 70개국에서 승인받아 3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허가받아 접종되고 있는 모더나(티커 MRNA)백신과 존슨앤존스(티커 JNJ)의 얀센 백신은 각각 65개국과 59개국에서 승인받았다.

이밖에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개발한 백신이 53개국, 인도 제약사 세룸인스티튜트(SII)가 위탁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45개국,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백신이 32개국에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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