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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오닉, 짐머바이오메트 파트너십으로 개발한 수술 도구 ‘슈처패서’ 식약처 승인

  • 스포츠메디신 제품과 일회용 수술도구 제품 패키지로 판매 원하는 짐머 요청에 따라 개발
  • 국내 판매 우선 개시, 올해 말 美 FDA 승인 후 ‘짐머바이오메트’에도 공급 예정
  • 등록 2026-07-20 오전 9:00:14
  • 수정 2026-07-20 오전 9:00:14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오스테오닉(226400)이 독자 개발한 수술도구 ‘슈처패서’(Suturepasser)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오스테오닉, 짐머바이오메트 파트너십으로 개발한 수술 도구 ‘슈처패서’ 식약처 승인
이번에 승인을 받은 ‘슈처패서’는 스포츠메디신 수술에 사용하는 수술 도구다. 스포츠 메디신 제품은 스포츠 활동이나 노화로 인한 인대 손상시 재건 수술에 사용하는 제품군으로 생체소재를 주로 사용한다.

오스테오닉의 스포츠메디신 제품은 앵커를 뼈에 삽입한 후 봉합사 실을 활용해 손상 된 인대를 봉합하거나 고정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이뤄진다. 이때 봉합사 실을 꿰매거나 고정할 때 사용하는 수술도구가 ‘슈처패서’다. ‘슈처패서’는 앵커에 달린 봉합사 실을 파열된 힘줄 사이로 정밀하게 통과시킨 뒤, 뼈에 단단히 밀착되도록 당겨 묶어 재고정 하거나 봉합하는데 사용된다.

이번에 오스테오닉이 개발해 식약처 승인을 받은 ‘슈처패서’는 파트너 관계에 있는 ‘짐머바이오메트(Zimmer Biomet)’의 요청에 의해 개발이 시작 됐다.

오스테오닉의 스포츠메디신 사업 글로벌 ODM/OEM 파트너인 ‘짐머바이오메트’가 일회용 ‘슈처패서’를 스포츠메디신 제품과 세트로 판매를 하고 싶다는 요청으로 개발이 이뤄진 것이다. 오스테오닉 제품과 수술 도구를 활용해 수술을 진행 할 수 있는 패키지 제품을 의사들에게 제공 하겠다는 의미다.

오스테오닉은 슈처패서‘의 ’짐머바이오메트‘향 글로벌 물량 공급을 위해 FDA에서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국내 식약처 승인으로 우선 국내에서 패키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FDA 허가 이후에는 글로벌 물량까지 더해져 빠르게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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