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테바와 1100억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누적 3530억’
- 편두통치료제 원료의약품...작년 셀트리온 매출 5.8% 규모
- 수익 창출 위해 글로벌 원료의약품 CMO도 선별적 진행
- 등록 2022-08-19 오전 9:28:16
- 수정 2022-08-19 오전 11:23:23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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