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스템바이오텍의 지디일레븐(GD11) 메가셀 리프팅 앰플.(제공=강스템바이오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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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호 기자]
강스템바이오텍(217730)은 오는 13일 코스메틱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의 ‘메가셀 리프팅 앰플’이 GS홈쇼핑 마이뷰티클럽 방송을 통해 앵콜 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독자 개발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은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주름, 기미, 리프팅, 피부밀도를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다. 20가지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한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특히 △피부 속탄력 △피부 맑기(투명도) △피부 보습력 등의 시험 항목에서 단 한번 사용만으로 15회 이상 바른 효과를 띠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11월 GS홈쇼핑에서 메가셀 리프팅 앰플을 론칭했으며, 소비자에 호응에 힙입어 이번에 앵콜 방송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지디일레븐(GD11) 관계자는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단 한번도 노화를 경험한 적 없는 가장 어린 순수 100%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았기 때문에 노화된 피부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안티에이징(항노화) 앰플이다”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론칭 이후 단기간 내 앵콜방송까지 진행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 타홈쇼핑사 및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제(메가셀 파우더)와 2제(액티베이터)를 분리해 출시했다. 1제는 순도 100%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동결건조한 1470여 가지 성장인자로 이뤄진 파우더다. 2제는 리포좀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이 40만ppm이 함유돼 피부 탄력, 생기, 윤기 케어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디일레븐(GD11) 메가셀 리프팅 앰플의 앵콜방송은 오는 12월 13일 밤 10시 55분 GS홈쇼핑 마이뷰티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