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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로스미르’ 시판후 조사 완료 보고
  • “6년간 140명 대상 조사 결과, 안전성·유효성 재확인”
  • 지난해 11월 임상 3상 성공 이어 모든 허가 조건 완비
  • 등록 2024-03-25 오전 10:12:25
  • 수정 2024-03-25 오전 10:12:25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테고사이언스(191420)는 비협골고랑(눈밑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자기유래세포치료제 ‘로스미르의 시판 후 조사’(PMS)를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테고사이언스 로고 (사진=테고사이언스)
테고사이언스는 2017년 12월 허가받은 로스미르에 대해 시판 후 6년간 사용성적조사와 특별조사를 포함해 총 14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안정성과 유효성을 재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로스미르의 임상 3상 성공에 이어 PMS에서도 유효성을 입증했다”며 “이로써 로스미르는 모든 허가 조건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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