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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부상 위험 높은 겨울 관절·연골 건강엔 ‘보스웰리아 퀵’
  • 등록 2025-01-22 오전 10:00:47
  • 수정 2025-01-22 오전 10:00:47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강한 추위로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에는 관절의 뻐근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낮은 기온에 근육이 수축·경직돼 부상 위험이 증가하며, 혈액순환의 저하로 유연성이 떨어진다. 다른 계절보다 겨울철에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 손상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다.

특히 관절과 뼈가 약한 노년층의 경우 미끄러운 빙판 등에서 중심을 잃는 낙상 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노인이 낙상으로 인한 골절을 입은 경우 심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실제로 낙상을 포함한 추락사고는 고령자 사고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령의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은 하루 한 알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 (사진=보령)
보스웰리아 퀵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은 최신화된 보스웰리아로 제작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보스웰리아는 꾸준하게 섭취할 경우 관절의 통증 감소, 신체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본 제품의 주원료인 보스웰리아 추출물(SERRATRIN)은 보스웰리아 세라타 나무(유향 나무) 한 그루에서 2년에 한 번, 약 400g의 극소량만 얻을 수 있는 희귀한 성분이다. 보스웰리아 퀵은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600% 농축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와 함께, 본 제품은 보스웰리아 추출물 외에도 다양한 주원료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뼈의 형성·유지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까지 총 4종의 주원료를 통해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개별 PTP 포장으로 공기, 습도 등 외부 환경에 노출될 위험을 줄였으며 동시에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김혁수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매니저는 “보스웰리아 퀵은 일반적인 보스웰리아 관련 식품 및 가공품들과는 달리 안전성과 품질을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음에도 합리적 가격으로 부담을 낮춰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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