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HI 2021]④코로나 이후 첫 오프 글로벌 행사...“수출 길 다시 열렸다”
- CPHI,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첫 오프라인 행사 개최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부스 활기↑
- 국내 참여기업 부스마다 해외 바이어 북적북적
- 온라인 대비 오프라인 세일즈 효과 만점
- 비즈니스 미팅 봇물...“면대면 세일즈 정상화 기대”
- 등록 2021-11-10 오후 2:14:13
- 수정 2021-11-10 오후 2:14:13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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