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기업, 美 혁신 클러스터 진출 속도
- 유한, 대웅, 한미 등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보스턴 CIC 입성 잇따라
- 연구개발 협력·현지 네트워크 확장·스타트업 발굴 계획
- 제약바이오협, 현지 전문가 자문·네트워크 구축·입주비 등 정착 지원
- 보건산업진흥원 미국 지사 개소로 미국 진출 탄력 기대
- 등록 2021-08-19 오전 11:57:41
- 수정 2021-08-19 오전 11:57:41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SPOT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