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깜짝 등장 “주주께 죄송, 자식들에 사전 증여 없어”
- 25일 셀트리온 정기주주총회 개최
- 서정진 명예회장, 유선으로 깜짝 등장
- “주주분들께 죄송, 사전 증여 없어”
- 3사 합병은 주주들이 원해 하는 것
- 등록 2022-03-25 오후 1:25:53
- 수정 2022-03-25 오후 6:12:01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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