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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美 탑티어 헬스케어社 벡톤디킨슨과 판권 계약 체결
  • BD 유세포분석 장비 및 연구용 시약 제품 판매로 배지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 등록 2025-03-27 오전 10:40:47
  • 수정 2025-03-27 오전 10:40:47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엑셀세라퓨틱스(373110)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벡톤디킨슨(Becton Dickinson, 이하 BD)과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BD의 유세포분석 장비 및 연구용 시약 제품을 국내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BD는 글로벌 의료기기 및 진단기술 전문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의료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62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BD는 ‘Fortune Global 500’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BD의 유세포분석 장비 (사진=엑셀세라퓨틱스)
이번 계약을 통해 엑셀세라퓨틱스는 자사의 배양 배지 사업과 BD의 세포 분석 솔루션을 연계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판매 제품군은 유세포분석기, 단일세포 분석 시스템, 연구용 시약 등을 포함하며, 공급 대상은 국내 바이오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이다.

회사 측은 2분기부터 영업 및 마케팅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BD는 기술 지원과 학술적 협력을 통해 판촉을 지원한다. 엑셀세라퓨틱스는 BD 제품 공급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고, 기존 배지 사업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BD와의 파트너십은 회사의 매출 성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포배양 배지와 세포 분석 장비의 공급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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