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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역대 최대 198명 채용… “신약 허가 병목 뚫는다”

  • 등록 2026-01-08 오전 9:21:06
  • 수정 2026-01-08 오전 9:21:06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소통 기획 등이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일반직 공무원(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 공무원(보건연구·공업연구) 177명 △임기제 공무원(일반) 2명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해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접수기간은 이번 달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의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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