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이정민, 둘째 아들 제대혈도 메디포스트 셀트리에 보관 결정
- 의사 남편 권유에 이어 TV시청으로 ‘제대혈’ 가치 확신
- 최대 4번까지 제대혈 반복 투여 가능
- 치료 기회가 더욱 확대된 ‘멀티백’ 보관 선택
- 등록 2021-09-27 오후 3:45:13
- 수정 2021-09-27 오후 3:45:13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SPOT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