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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산업부 혁신제품 지정

  • 등록 2026-07-21 오전 9:14:52
  • 수정 2026-07-21 오전 9:14:52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뉴로핏(380550)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산업통상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며 공공기관과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뉴로핏은 21일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상반기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중소 중견기업 제품의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조달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다.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산업부 혁신제품 지정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MRI와 PET 영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해 치료제 투약 전 처방 적격성 판단 투약 중 부작용 모니터링 투약 후 치료 효과 분석까지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영상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회사는 이번 지정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의료기관 등 공공조달 채널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공공의료 및 국가건강검진 분야는 초기 제품 도입 이후 장기간 활용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지속가능한 매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법인설립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영상 분석 분야에서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에 대한 주요 의료기관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의료 사업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들의 실질적인 치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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