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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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손민지 기자]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레이(228670)가 일본 대형 치과 의료기기 업체의 유통망을 활용해 현지 디지털 보철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레이는 일본 자회사 레이 재팬(Ray Japan)이 일본의 대표적인 치과 의료기기 제조·판매기업 모리타(J. Morita)와 자사의 CAD·CAM 제품군에 대한 공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공급 제품에는 치과용 밀링머신 ‘레이 밀 C’(RAY Mill C)를 비롯한 CAD·CAM 솔루션이 포함된다.
레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제품 공급 및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보철 분야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리타는 오랜 업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일본 치과 시장에서 폭넓은 유통 및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레이는 모리타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치과 고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CAD·CAM 솔루션의 시장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일본 시장에서 디지털 진단부터 스캔, 디자인, 제작으로 이어지는 통합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레이 관계자는 “이번 모리타와의 협력은 일본 시장에서 RAY의 디지털 보철 및 CAD·CAM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시장의 전문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CAD·CAM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