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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분자생물학회, 2026년도 신임 회장에 박웅양 교수 취임

  • 1월부터 1년간 임기 수행
  • 5월 부산 벡스코서 3000명 규모 국제학술대회 개최 예정
  • 등록 2026-01-06 오전 10:57:16
  • 수정 2026-01-06 오전 10:57:16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박웅양 교수가 취임한다.

박웅양 성균관대 의대 교수.
박웅양 신임 회장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년간이다.

박웅양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12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2016년)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2019년)을 수상했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분자세포생물학교실 교수로 재직중이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박웅양 신임 회장 체제하에,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약 3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From Molecules to Megabytes: AI and Big Data Transforming Life Science’를 주제로 AI와 빅데이터가 변모시키는 생명과학의 미래를 조명할 계획이다.

학회 측은 “2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분야 대표 학회로서, 신임 회장과 함께 국내외 학술 교류를 혁신적으로 활성화하고 우수한 바이오 연구 인력을 발굴·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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