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 ‘OCI 통합 무효’ 가처분 신청
- 창업주 故 임성기 회장의 장·차남vs모녀 경영권 분쟁 구도
- 17일 수원지법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서 제출
- 등록 2024-01-17 오후 6:06:04
- 수정 2024-01-18 오전 8:15:28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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