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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디지털 임플란트 제품 출시

  •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 높은 호환성
  • 등록 2026-07-03 오후 2:36:46
  • 수정 2026-07-03 오후 2:36:46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시지메드텍(056090)은 다양한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높여 치과 의료진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우루덴트 FXⅠ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루덴트 FXⅠ은 자가절삭형 나사산(Self-tapping) 및 강력한 나사산(Aggressive Thread) 구조를 적용해 단단하거나 상대적으로 약한 치조골에서도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식립과 뛰어난 식립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골질에서 예측 가능한 초기 고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시지메드텍, 디지털 임플란트 제품 출시
또 콘형 내측 연결(Conical/Internal Connection)과 플랫폼 스위칭 구조를 적용해 보철 안정성과 연결부의 정밀성을 높였으며 장기적인 연조직 및 주변 골의 안정성을 고려했다. 다양한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확보해 기존 진료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기반 맞춤형 보철 제작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표면처리에는 샌드블라스팅 및 산부식 표면처리(SLA) 방식을 적용해 골세포의 부착과 골유착에 유리한 표면 특성을 구현했으며, 초기 치유와 안정적인 임상 결과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우루덴트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의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인공지능(AI), 3D 스캐너, 디지털 영상장비, CAD·CAM 등을 활용해 진단부터 치료 계획, 보철물 제작까지 치과 진료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이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에는 우수한 임플란트 성능뿐 아니라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계되는지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우루덴트 FXⅠ은 우수한 초기 고정력과 SLA 표면처리 기술, 디지털 보철 호환성을 바탕으로 임상적 안정성과 진료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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