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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 신제품 ‘리투오 브이’ 공개…의료진 사용 경험 공유

  • 등록 2026-10-08 오후 2:27:04
  • 수정 2026-10-08 오후 2:27:04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7일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공동 주최한 ‘리투오 마스터즈 서밋’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엘앤씨바이오)
(사진=엘앤씨바이오)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 ‘리투오 브이(Re2O V)’를 공개하고 기존 ‘리투오(Re2O)’, ‘리투오 파인(Re2O Fine)’을 포함한 전체 제품군의 실제 사용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리투오 브이는 기존 리투오와 입자 특성을 차별화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입자 크기를 두 배 이상 키워 피부 구조상 결손이 크거나 구조적 지지가 필요한 부위에서 진피 구조를 물리적으로 지지하도록 개발됐다. 엘앤씨바이오는 리투오 브이 출시를 통해 적용 부위와 시술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했다.

엘앤씨바이오는 현재 다양한 의료진과 협력해 리투오 브이의 임상연구와 실제 사용 사례를 축적하고 있다. 제품 적용 방법과 시술 시 고려사항 등을 수집하고 이를 객관적인 데이터와 학술적 근거로 발전시켜 향후 체계적인 활용 가이드와 교육 콘텐츠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밋은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엘앤씨바이오의 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주요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증례를 중심으로 제품별 활용법과 시술 시 고려사항 등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임형우 원장(포에버성형외과 강남), 박제영 원장(압구정오라클피부과), 윤성제 원장(압구정리더스피부과), 이도영 원장(건대힐하우스피부과)이 발표했다. 이들은 리투오와 리투오 파인의 눈밑·하안검 적용 경험을 비롯해 피부층에 따른 시술 접근법, 이상반응 처치 방안, 리투오 자문단(ABM)의 공식 가이드 등을 공유했다.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제품 특성에 따른 활용 방법과 시술 노하우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제품 리투오 브이의 특성과 초기 사용 경험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오준석 엘앤씨바이오 연구소장은 리투오 브이의 개발 배경과 제품 특성을 설명했으며, 신동우 원장(나비성형외과)은 초기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제품 적용 사례와 시술법을 발표했다. 이어 박성수 원장(봉봉성형외과)은 조직 친화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지향하는 리투오의 임상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제품의 실제 사용 경험을 확대하고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리투오 브이의 적용 부위와 사용 방법, 시술 시 고려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면서 관련 임상 근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제품 출시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충분한 사용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학술적 근거로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마스터즈 서밋은 리투오 브이의 특성과 초기 사용 경험을 의료진과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해 리투오 브이의 임상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활용 가이드와 학술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리투오 전 제품군에 대한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의료진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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