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휴비츠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32만613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약 28억4000만원 규모며, 소각 예정일은 이달 27일이다.
휴비츠는 앞서 지난 5월 자기주식 60만7968주를 소각한 바 있다. 이번 소각을 포함하면 올해 총 93만4104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이다.
또 휴비츠는 지난 6월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는 등 주주환원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휴비츠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