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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GC메디아이’로 사명 변경…AI 기반 ‘메디컬OS’ 기업 도약 추진

  • 등록 2026-03-09 오후 4:10:31
  • 수정 2026-03-09 오후 4:10:31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유비케어는 AI 기반 ‘메디컬 OS’ 기업 도약을 위해 ‘GC메디아이(GC MediAI)’로 사명을 변경한다 9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이날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오는 24일 정기 주총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새 사명은 의료(Medical)와 AI의 결합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의료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유비케어는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사명 변경 추진 이유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기존 EMR 중심 사업 구조를 △의사랑 AI 고도화 △클라우드 EMR 전환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장 등 AI·클라우드 중심의 ‘메디컬 OS’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유비케어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EMR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와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Medical OS’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정부기관, 제약사, 보험·금융, 헬스케어 기업 등 다양한 산업 주체를 연결하는 의료 데이터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기존 ‘유비케어’라는 사명이 전통적인 의료 IT 기업으로만 인식되는 한계를 넘어, 시장과 인재, 자본시장에서 의료 AI 전문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는 “새 사명은 회사의 미래 전략과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반영한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료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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