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이데일리 프리미엄 바이오 콘텐츠 서비스 ‘팜이데일리’가 오는 9월 9일 ‘이데일리 K바이오 딜 서밋(K-Bio Deal Summit) 2026’을 개최합니다. ‘K바이오, 혁신으로 본 글로벌 성공 해법’을 주제로 서울 서대문구 KG타워 KG하모니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새로운 경쟁 패러다임 속에서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성장 전략과 성공 경험을 살펴보고, 국내 바이오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투자가의 시각부터 성공적인 해외 진출 로드맵, 기업가치 제고 전략 및 패널 토론까지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기조 강연에서는 국찬우 KB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글로벌 투자자가 보는 바이오 성공 조건’을 주제로 글로벌 바이오 투자 시장의 변화와 투자 포인트를 발표합니다.
이어 ‘혁신 기술 사업 사례’ 주제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해 온 주요 바이오 기업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 성공 로드맵을 전합니다. 신해인 SK바이오팜(326030) 부사장, 김나영 한미약품(128940) 부사장, 홍성훈 디앤디파마텍(347850) 부사장, 프레드 김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이 각사의 혁신 성과와 글로벌 공략 전략을 전달합니다.
‘K바이오 미래를 묻다’ 세션에서는 K바이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장 및 기업가치 상승(Value-Up) 전략을 다룹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위원이 ‘애널리스트가 진단한 K바이오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시장 현황을 정밀 분석합니다. 이어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주요 바이오 기업들의 성장 스토리 발표가 진행됩니다.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전문 바이오 기업 제론셀베인의 김덕규 대표가 연사로 나서 ‘자체 기술 기반 기업가치 키워온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독자 원천 기술을 활용한 상용화 성과와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강연합니다. 1조원대 기술이전 성과를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을 이뤄낸 한상열 인제니아테라퓨틱스 대표는 미국 본사 설립부터 국내 상장 성공까지 생생한 사례를 발표합니다. 이근우 브리즈바이오 대표는 ‘성공 방정식 떠오른 미국 본사 설립’ 사례를 들려주며 효율적인 해외 진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허 연구위원, 한정현 베링거인겔하임코리아 BD&L 총괄, 김명기 LSK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됩니다. ‘진퇴양난 K바이오, 반등 가능할까’를 주제로 생존과 반등의 해법을 깊이 있게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키움증권이 후원합니다. 제약·바이오 산업 종사자는 물론 K바이오의 성장과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석하신 분 중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1인당 50만원 규모 발표기업 주식을 증정합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s://kbiodeal.edaily.co.kr/)를 통해 등록하면 됩니다.
●일시: 2026년 9월 9일(수) 14:00~17:55
●장소: KG타워 KG하모니홀
●주최: 이데일리
●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키움증권
●문의: K바이오 딜 서밋 2026 운영사무국 (02-3772-0349 / ejwork@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