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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1분기 매출 전년比 20%↑…흑자 기조 이어가

  • 사업구조 변화에 성장세↑
    ‘리리엘 구강붕해정’ 출시
    연내 추가 신제품 예고
  • 등록 2026-05-13 오후 2:23:40
  • 수정 2026-05-13 오후 2:23:40
[이데일리 손민지 기자]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지엘팜텍(204840)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지엘팜텍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8억4000만원)보다 20.3% 성장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지엘팜텍은 지난해에도 매출액 352억원, 영업이익 2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지엘팜텍의 실적 개선이 단기 효과보다는 사업의 구조 변화에 기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개량신약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신제품 출시 확대,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 수익확대, 원가율 안정화에 따른 마진 개선 지속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올해도 시장성 높은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비용 구조개선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가 동반되는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엘팜텍은 이달 초 국내 최초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인 ‘리리엘 구강붕해정’으르 출시했다. 이 외에도 연내 개량신약을 포함한 다수 신제품 출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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