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피플바이오가 영구 전환사채(CB) 발행 대상이 리얼리티젠에서 휴먼데이타로 바뀐다. CB 발행 규모는 기존 270억원에서 356억원으로 늘었다.
23일 피플바이오는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 증권 발행 결정 관련 총액, 이율 등을 정정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사채 발행 대상자는 기존 리얼리티젠에서 휴먼데이타로 바뀌었다. 사채의 권면(전자등록)총액은 270억원에서 356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율은 4.5%에서 2.0%로 줄었다. 전환가액은 1581원에서 1088원으로 낮아졌다. 전환 주식 수는 1707만주에서 3272만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