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룩시마·램시마SC…셀트리온 이끄는 실적 쌍끌이
- 트룩시마, 북미 지역에서 혈액암 치료제로 매출 상승세
지난 3월 기준 미국에서 27.2% 점유율을 기록
북미 지역에서 혈액암 치료제로 자리매김
램시마SC는 유럽에서 처방 상승세…트룩시마도 유럽 공략 나서
- 등록 2022-05-17 오전 10:41:24
- 수정 2022-05-17 오전 10:41:24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SPOT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