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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휴그로’ 아카데미 성료

  • 파트너사 80여 명 참여…재조합 인간 콜라겐 소개
  • 휴그로 기반 스킨부스터 적용 사례·임상 경험 공유
  • 등록 2026-04-09 오전 8:30:03
  • 수정 2026-04-09 오전 8:30:03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AJ빌딩에서 '휴그로 엘라스틴 콜라겐 2nd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사진=바이오플러스)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바이오플러스(099430)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AJ빌딩에서 ‘휴그로 엘라스틴 콜라겐(HUGRO Elastin Collagen) 2nd 아카데미’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플러스가 ‘휴그로’ 브랜드를 알리고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내 주요 제조자개발생산(ODM) 파트너사 30개사와 핵심 고객사 관계자 50여 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아카데미의 화두는 ‘콜라겐을 단순히 보충하는 시대를 지나 세포가 스스로 반응하도록 설계하는 시대로의 진화’였다. 바이오플러스는 자사의 재조합 단백질 기반 소재 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피부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접근으로 이동하고 있는 시장 흐름을 소개했다. 특히 세포 반응을 유도하는 바이오 소재가 차세대 에스테틱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력 제품인 ‘휴그로 엘라스틴 콜라겐’은 동물 유래나 사체(카데바) 유래 소재가 아닌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구현된 인간 콜라겐(Type III)이다. 인체 콜라겐과 동일한 삼중 나선(Triple Helix) 구조를 재현해 생체 적합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강연자로 나선 조성균 파크뷰피부과의원 대표원장은 임상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휴그로 기반 스킨부스터에 대한 환자 반응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번 아카데미를 기점으로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제품 공급뿐 아니라 학술 프로그램과 임상 데이터 공유를 병행해 ‘바이오 소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민호 바이오플러스 본부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조합 인간 콜라겐이 가진 구조적 차별성을 시장에 명확히 전달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휴그로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라인업을 통해 K-에스테틱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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