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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임시주총 소집 허가 소송 제기
  • 등록 2024-10-07 오후 5:36:01
  • 수정 2024-10-07 오후 5:36:01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한미사이언스(008930)는 자회사 한미약품(128940)의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할 것을 허가해달라는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미약품 CI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은 해당 임시주총을 열어 박재현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사내이사)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기타비상무이사)의 이사 해임안과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부사장,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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