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전문의약품 및 바이오신소재 전문기업 제론셀베인이 서울대치과병원,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치과대학과 공동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활용한 치주질환 치료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에서 제론셀베인은 PDRN 소재 및 하이드로겔 개발을, 서울대치과병원은 임상 연구와 의료 적용 가능성 검토를 담당하며,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치과대학이 합류해 국제 산·학·병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 회사는 우선 치주질환 치료용 하이드로겔 개발에 집중한 뒤 골관절염 등 재생의료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이사는 “서울대치과병원 및 퀸즐랜드대학교 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