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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셀베인, 서울대치과병원·호주 퀸즐랜드대와 PDRN 기반 치주질환 치료제 개발 착수

  • 국내외 대표 치과 연구기관과 산·학·병 공동 연구개발 체계 구축
  • 등록 2026-09-08 오후 4:41:37
  • 수정 2026-09-10 오후 12:37:07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전문의약품 및 바이오신소재 전문기업 제론셀베인이 서울대치과병원,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치과대학과 공동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활용한 치주질환 치료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나선다.

제론셀베인, 서울대치과병원·호주 퀸즐랜드대와 PDRN 기반 치주질환 치료제 개발 착수
이번 연구에서 제론셀베인은 PDRN 소재 및 하이드로겔 개발을, 서울대치과병원은 임상 연구와 의료 적용 가능성 검토를 담당하며,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치과대학이 합류해 국제 산·학·병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 회사는 우선 치주질환 치료용 하이드로겔 개발에 집중한 뒤 골관절염 등 재생의료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이사는 “서울대치과병원 및 퀸즐랜드대학교 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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