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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해외토픽]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첫 백신 등장 기대감 'UP'
  • 화이자·사노피·아스트라제네카·GSK, 백신 개발 경쟁 치열
  • 등록 2023-03-04 오전 6:00:00
  • 수정 2023-03-04 오전 6:00:00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글로벌 빅파마들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백신 개발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첫 백신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시장 규모는 2023년에 약 100억달러(약 13조원)가 전망될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사진=AP연합뉴스)
3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화이자와 GSK가 올해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최근 화이자와 GSK가 개발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의 60세 이상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미국식품의약국은 조만간 회의를 열고 자문위의 권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이자와 GSK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와 아스트라제네카도 장기지속형 항체 니르세비맙(제품명 베이포터스)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 허가를 받았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감염시 폐와 호흡에 영향을 미치며 주로 어린 유아나 특정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노인에게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감염돼 매년 약 10만2000명의 어린이와 1만4000명의 65세 이상 노인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증세는 독감과 비슷하며 지난해부터 미국과 유럽 등에서 코로나19, 독감과 함께 유행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어린이는 팔리비주맙 단클론항체 주사제를 투여하지만 고령자에 대한 뚜렷한 치료제는 아직 없다.

이런 이유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시장은 큰 성장세가 예상된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리서치앤드마켓에 따르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시장은 2028년 95억3000만달러(약 12조4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처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시장 규모가 적잖은 만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빅파마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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