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는 인쇄용 화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X
잠깐! 아래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브라우저 좌측 상단에 그림과 같은 요청이 뜬다면

허용을 눌러 설정을 완료해 주세요.

얼랏창

요청이 뜨지 않았다면 다음 >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권한 요청을 받지 못하셨나요?
  • view_chrom(좌측상단)
  • view_edge(우측상단)
  • view_whale(우측상단)

사용중인 브라우저의 주소창을 확인 후 알람아이콘아이콘을 눌러 허용해 주세요.

설정 즉시 브라우저 알림이 활성화 됩니다.

[한주의 제약바이오]노바백스, 인니서 첫 코로나19 백신 EUA 획득
  • 등록 2021-11-06 오전 6:00:00
  • 수정 2021-11-06 오전 6:00:00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이 주(11월1일~11월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이슈를 모았다. 노바백스는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에 대해 인도네시아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대표이사는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노바백스, 인니서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승인 획득

노바백스가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에 대해 인도네시아로부터 첫 긴급사용승인(EUA)을 얻었다. 이를 발판으로 국내 및 글로벌 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국내 독점 판권을 가지고 있다. 그간 여러차례 사용승인이 미뤄졌던 노바백스 백신이 활용될 가능성이 열리면서 국내에서도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 백신 4000만 도즈를 생산 완료했다.

NVX-CoV2373은 재조합 단백질 방식의 백신이다. 2~8℃에서 보관이 가능해 콜드체인(저온유통)이 어려운 개발도상국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존림 “미국·유럽에 공장 짓겠다…바이오 기업 M&A도”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미국과 유럽에서 그린필드 투자와 인수합병(M&A)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를 목표로 미국과 유럽 현지에 공장을 지어 직접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하겠다는 뜻이다.

존 림 대표는 미국 의약품 전문매체 피어스파마와의 인터뷰에서 “(투자를) 할지 말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하느냐’의 문제에 가깝다”며 “적절한 투자 시점은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SK바이오사이언스나 셀트리온(068270) 등 국내 대표적 바이오 기업들은 생산 설비가 모두 국내에 있다.

존 림 대표는 또 “수십 년 전 단일클론항체처럼 mRNA도 같은 방식으로 산업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mRNA 생산 측면에서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 있다”고 했다.

한미약품 첫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韓 출시

한미약품의 첫번째 바이오신약 ‘롤론티스’가 국내 출시됐다. 롤론티스는 G-CSF 계열 바이오신약으로 세포독성화학요법(항암화학요법) 투여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증 호중구감소증의 발현 기간을 줄여주는 기전의 약물이다.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됐다.

한미약품은 롤론티스 한국 출시에 따라 항암치료 부작용인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는 호중구 수치를 회복시킬 수 있는 예방적 처방의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투약 편의성과 함께 2세대 호중구 감소증치료제 대비 최대 37% 경제적 약가를 적용해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롤론티스의 원료의약품 및 완제품 생산은 다수의 ISO 및 GMP 인증을 받은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가 맡는다.

엠투엔, 명문제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신라젠(215600)을 인수한 엠투엔(033310)이 이번에는 명문제약(017180)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엠투엔은 명문제약 인수를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다. 바이오 기업 신라젠 인수에 이어 의약품 제조 생산 중견기업 명문제약까지 손에 넣으면 엠투엔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틀을 갖추게 된다.

명문제약은 지난 1983년 설립, 2008년에 상장한 업력 37년 차의 중견제약사다. 순환기, 근골격계, 소화기 등 다양한 적응증 제품군에서 매출이 발생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279억원 수준이다.

마감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

134명( 82% )

불필요하다

29명( 17%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