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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제약바이오]메디톡스, 휴젤 등 美ITC 제소
  • 등록 2022-04-02 오전 6:00:00
  • 수정 2022-04-02 오전 6:00:00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이 주(3월28일~4월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이슈를 모았다. 다시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들썩였다. 메디톡스(086900)가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휴젤(145020)을 제소하면서 ‘보톡스 전쟁’이 개막됐다. SK바이오팜(326030)은 수면장애신약 ‘수노시’의 파트너사가 바뀌었다.

메디톡스, 휴젤과 다시한번 ‘보톡스 전쟁’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1위 업체인 휴젤과 휴젤아메리카, 크로마파마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 크로마파마는 휴젤의 미국과 유럽 사업 파트너사고, 휴젤아메리카는 휴젤과 크로마파마가 함께 설립한 미국 자회사다.

메디톡스는 휴젤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 공정 등 영업비밀을 도용해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미국에 수출하려 한다고 소장에서 주장했다. 미국 ITC에 해당 제품의 판매에 대한 수입금지 명령·광고 중단 등을 요청하고 기수입된 제품에 대해서도 판매금지 명령, 마케팅·광고 중지 등을 요구했다.

휴젤 측은 “메디톡스가 제기하는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 등 영업비밀 도용’에 대한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에 불과한 것으로서 ITC 소송은 근거 없는 무리한 제소”라고 반박했다.

SK바이오팜 ‘수노시’ 재즈→액섬으로 파트너사 변경

SK바이오팜의 신약 수노시 판권 일부를 보유한 미국 재즈 파마슈티컬스가 액섬 테라퓨틱스에 수노시 영업 마케팅 조직을 통째로 이관시킨다. 수노시는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억제하는 이중작용 저해제(DNRI)다.

재즈는 수노시의 아시아 12개국을 제외한 전세계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 지역에 대한 권리는 SK바이오팜이 보유한다. 재즈는 수면장애 치료제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최근 재즈는 수면장애 치료제에 집중됐던 사업 구조를 신경계 질환 및 항암제 등으로 다각화하기로 하면서 SK바이오팜으로부터 도입한 수노시를 포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바사 “코로나19 백신, 상반기 허가”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사장이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에 대해 “올해 상반기 내로 식약처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안 사장은 지난달 3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코로나19 백신 확보 및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또 기업공개(IPO)와 코로나19 백신으로 벌어들인 자금으로 기업 M&A 등에 투자하고,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신사업까지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안 사장은 “현재 11조원 수준의 기업 가치를 글로벌 탑티어(Top-tier)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5년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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