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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바로알기]해조류 오메가3와 식물성 오메가3 에 대한 오해
  • 지방에 대한 잘못된 상식 바로알기,건강한 지방조명
  • 이데일리,푸드테크 전문기업 쿠엔즈버킷 공동기획
  • 등록 2021-12-19 오전 8:30:31
  • 수정 2021-12-19 오전 8:30:31
이데일리가 푸드테크 전문기업 쿠엔즈버킷과 공동으로 매주 ‘지방’을 주제로 한 기획물을 연재한다. 알려진 것과 달리 지방은 우리 몸에 필수적 영양소를 제공하고 여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지방은 치매를 예방하는 주요 물질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지방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지방이 무엇인지등을 집중 조명한다.

[이데일리 류성 기자] 최근 건강을 위해서 오메가3 섭취가 늘어나고 있다. 원료나 추출방식, 화학구조에 따른 종류도 많아 어떤걸 선택해야 하는지 분간하기 어렵다.

먼저 오메가3라는 지방산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오메가(ω)는 ‘끝’에서 3번째 자리에 이중결합구조가 처음 나타나는 지방산을 통틀어 칭하는 단어다. 오메가3는 식물성 오메가3와 동물성 오메가3로 크게 구분된다.

식물성 오메가3는 18:3(n-3)지방산으로 주로 아마씨유, 들기름에 많이 들어 있다. 동물성 오메가3는 EPA(20:5)와 DHA(22:6)으로 나뉘는데 멸치, 청어, 정어리, 간유에 들어 있다. 특히 해조류에 DHA가 많이 들어 있다.

해양에서 얻어지는 오일에서의 독성물질은 75PCDD나 135PCDF‘s와 같은 다이옥신(Dioxins) 물질들과 209종에 달하는 PCB물질 등의 오염물질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에서는 입법규제 CR199/2006을 통해 다이옥신과 다이옥신 유사물질에 대한 허용량을 규정하고 있다.

WHO-TEQ(World Health Organization toxic equivalent )기준으로 식물성 유지 0.75ppt, 동물성 유지 2ppt, 피쉬오일(식품) 2ppt, 피쉬오일(사료) 6ppt로 규정돼 있다. 여기에서 ppt(10(-12)g)는 ppm(10(-6)g) 보다 훨씬 미량임을 뜻한다.

문제는 오염물질을 최대한 제거하면서도 산화안정성을 유지한 채 저산도로 EPA와 DHA의 열 손실 없이 효과적으로 추출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 냉장 안정성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탈검, 탈산을 통해 비누화물질을 제거하고 탈색을 통해 산화안정성을 해칠 수 있는 중금속을 저감한다. 그 다음,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나서 탈취 과정을 거친다. 탈색, 탈취 과정상에서는 트랜스지방산 생성 요인이 있어 이를 유의해야 한다. 천연항산화제의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결론적으로 좋은 해조류 오메가3를 얻기 위해서는 독성 제거를 위한 최적의 공정 적용이 중요하다. 해조류를 식물성 오일로 소개하는 곳도 있는데 이는 잘못이다. 해조류에 들어 있는 오메가3는 18:3(n-3)지방산 형태의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아니라 DHA(22:6)라는 동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다.

참고로 동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는 인간의 대사를 통해서 매일 생성이 되는 물질이다. 반면 식물성 오메가3는 인체내에서 생성되지 못하고 외부에서 필수적으로 공급받아야 되는 지방산이다.

[도움말 주신분 : 박정용 쿠엔즈버킷 대표]

박정용 쿠엔즈버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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