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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 바이오]“렉키로나, 기대감 없어...변이 많아져 항체요법 사용범위 줄어”
  • 셀트리온 주가 하락원인? 렉키로나 판매 저조
  • 렉키로나, 글로벌 대규모 공급 예상했으나 빗나가
  • 삼바, 2분기 공장가동률 상승...실적 기대감↑
  • 동국제약, 수익성 좋은 일반의약품 부진 지속
  • 등록 2021-07-10 오전 8:01:58
  • 수정 2021-07-10 오전 8:01:58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한 주(7월5일~7월9일) 국내 증권사에서 발간한 주요 제약·바이오 보고서다.

셀트리온 렉키로나(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 주가하락 원인? 렉키로나 판매 저조

한양증권은 지난 8일 ‘셀트리온 바닥설’ 보고서를 발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지난해 12월 고점대비 33.8% 하락한 상태다.

오병용 연구원은 “셀트리온 낙폭이 컸던 이유는 △렉키로나 기대 이하 성과 △미국 트룩시마 성장률 하락에 따른 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실적 쇼크 △공매도 재개”라고 진단했다.

특히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 실망감이 컸다는 분석이다. 오 연구원은 “렉키로나의 경우 글로벌 대규모 공급을 예상했으나 실제 판매는 저조했다”며 “최근 변이 바이러스가 많아지며 항체요법의 사용범위도 작아지고 있다. 이제 기대감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렉키로나 부진이 셀트리온 주가에 모두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3분기 유플라이마 매출이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그는 과거 램시마SC와 트룩시마의 실제 매출이 이뤄지는 시기에 셀트리온 주가 상승이 일어났던 것과 같은 상황에 놓여 있다고 판단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4분기부터 유플라이마를 판매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공급했다.

이날 한양증권은 셀트리온(068270)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삼바, 가동률 상승에 2분기 실적 기대감↑

키움증권은 지난 8일 ‘삼성바이오로직스, 가동률 상승효과 드디어 나타날 것’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허혜민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매출액은 3761억원, 영업이익 1505억원으로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43%를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공장 가동률이 1공장 100%, 2공장 100%, 3공장 90%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이는 직전분기 대비 1공장은 40% 상승, 2공장 동일, 3공장은 40% 상승한 수치다.

허 연구원은 “1분기엔 초기 단계 생산 물량 반영과 환율 하락, 유지·보수로 인한 1공장 가동률 하락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3분기엔 1공장 가동률이 회복됐고 3공장에 반영되는 초기 단계 생산 물량이 이번 분기에는 적을 것으로 추측돼 실적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개월만에 98만원에서 102만원으로 상향했다.

동국제약, 일반의약품 부진...올해 2번째 목표가 ‘하향’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7일 ‘동국제약, 하반기를 바라보자’제목의 리포트를 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동국제약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53억원, 179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4.7% 늘었지마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수치다. 또 신한금융투자 전망치인 매출액 1592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을 크게 하회한 것이다.

이동건 책임연구원은 “동국제약은 전문의약품 수출 성장에도 불구 수익성이 좋은 일반의약품 매출 회복이 예상보다 더딘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일반의약품은 코로나19 경기 영향과 더불어 일부 품목들의 지난해 하반기 가격 인상에 따른 가수요 영향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지속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3만7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낮췄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동국제약 목표가를 지난 5월에도 4만1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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