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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ADC 플랫폼', 美암젠에 1.6조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 암젠, 레고켐 ADC플랫폼 활용...5개 타깃 ADC치료제 개발 권리 획득
    기술이용료 마일스톤 포함 최대 1조6050억원 규모
  • 등록 2022-12-23 오전 8:17:03
  • 수정 2022-12-23 오전 8:17:03
(제공=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레고켐바이오(141080)가 미국 암젠과 1조 6050억원 규모로 자사의 항체약물접합(ADC) 플랫폼 기술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암젠은 자체 보유한 항체에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레고켐바이오)의 플랫폼을 접목해 5개 타깃에 대한 ADC치료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됐다. 레고켐바이오는 기술이용료 및 임상개발 및 허가, 상업화 과정의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최대 1조6050억원과 매출액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

레고켐바이오에 따르면 암젠에 기술이전한 ADC플랫폼 기술은 암세포 내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되는 링커(접합체)와 페이로드(톡신), 그리고 항체의 특정부위에 최적하된 결합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ADC치료제를 평가하는 척도 중 넓은 치료지수(TI, Therapeutic Index) 확보와 높은 제조수율을 갖춘 신약개발이 가능하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암젠은 선도적인 항암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제약사로 이번 차세대 ADC치료제 개발에 당사 ADC기술이 선택돼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 제약사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함과 동시에 자체 ADC 후보물질(파이프라인)도 강화하면서 성장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고켐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ADC 분야에서만 총 12건의 기술이전 및 옵션 계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계약금액은 6조5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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