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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젼바이오, 제2공장 착공...생산능력 1.4배↑
  • 미국·유럽에 계약물량 안정적 공급
  • 사람용 임상화학 제품 본격 판매 준비
  • "제2공장 최대 CAPA 440만개 목표"
  • 등록 2022-11-07 오전 8:42:24
  • 수정 2022-11-08 오전 6:52:53
프리시젼바이오 제2공장 입면도(자료=프리시젼바이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335810)가 임상화학 제품의 본격적 판매에 대비해 생산능력(CAPA) 확보에 나섰다. 프리시젼바이오는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사가 위치한 대전시 대덕테크노벨리 내에 2개동 연면적 900평 규모의 제2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제2 공장의 임상화학 카트리지 생산능력은 연 260만개로 기존 180만개 대비 145% 수준이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 7월 글로벌 동물진단기업인 안텍사와 1182억원 규모의 동물용 임상화학 검사기 및 카트리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진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데 이어 이탈리아 약국 자가진단 시장에 진출하는 등 임상화학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생산시설 최적화를 통해 본격적인 외형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한신 프리시젼바이오 대표는 “제2공장 건설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 진단 외 진단제품 수요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대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동물용 임상화학 제품의 북미 시장 진입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을 대비하고 사람용 임상화학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추진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프리시젼바이오 관계자는 “판매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가면서 제2공장에 2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생산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내년 하반기에는 제1공장 180만개, 제2공장 120만개로 연 300만개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 수량이 확대될 경우 제2공장에 140만개 생산설비를 추가해 최대 연 440만개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 4월 면역진단 제품의 일본 진출에 이어 7월 임상화학 북미시장 진출, 9월 이탈리아 임상화학 자가진단 시장 진출 등을 연이어 달성했다. 하반기부터는 만성질환 진단 및 치료를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디지털치료제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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