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는 인쇄용 화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알테오젠, 올 하반기 최소 1건...내년에도 기술수출 전망[인베스트 바이오]
  • 등록 2022-08-07 오전 10:43:54
  • 수정 2022-08-07 오전 10:43:54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알테오젠(196170)이 올 하반기 ALT-B4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알테오젠 홈페이지 캡처)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5일 ‘알테오젠, 여전히 높은 ALT-B4에 대한 높은 수요 속 하반기 기술이전 성과가 기대된다’는 제목으로 보고서를 냈다.

이동건 수석연구원은 “(알테오젠은) 지난 6월 개최된 ‘2022 바이오USA’를 통해 다수의 잠재 글로벌 기술이전 파트너사들과 SC제형 변형 플랫폼 ALT-B4 기술이전을 위한 마일스톤 조건 및 실사 스케줄을 협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확한 기업실사 스케줄을 알 수 없으나 통상적으로 실사 일정이 3~6개월 소요되는 것을 감안 시 보수적으로 하반기 중 최소 1건 이상의 신규 기술이전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기술수출 규모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이 수석연구원은 앞선 두 차례 ALT-B4 기술이전 규모를 고려했을 때 계약 규모는 타깃 물질 숫자에 따라 1~2조원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판단했다.

ALT-B4에 대한 글로벌 제약바이오사의 높은 관심을 확인함에 따라 올해를 넘어 내년에도 높은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바이오USA를 기점으로 ALT-B4의 경쟁력과 높은 수요를 재확인 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최소 1~2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위한 여건이 마련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기술이전 모멘텀은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