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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노블젠·가천대와 바이러스 치료제 공동개발 나선다
  • 코로나19, 에이즈 등 바이러스 질환 타깃
  • 등록 2021-12-23 오전 9:04:35
  • 수정 2021-12-23 오전 9:04:35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바이오플러스(099430)는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노블젠 및 생체고분자 나노화 기반 기술을 보유한 가천대학교 김문일(나노바이오학과)·김일태(화학공학과) 교수팀과 ‘인체용 바이러스성 질환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플러스와 노블젠이 앞서 체결한 기존 협약을 확장해 나노화 생체고분자 기술까지 접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바이오플러스, 노블젠, 가천대는 △항바이러스 활성을 갖는 원료 물질 및 나노화 생체고분자를 이용한 안정화 소재·제형 개발 △임상 및 인허가 △생산 및 판매 전 과정에 걸쳐 협업하기로 합의했다.

항바이러스 항체의 안정성을 높이고 감염증별 최적화된 치료제 제형을 개발함으로써 코로나19, 에이즈(AIDS), 간염 등 다양한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게 최종 목표이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공동개발 협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약효가 지속될 수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성 질환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바이러스 질환의 원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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