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는 인쇄용 화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초당약품, 치질약 나노디오정 출시..‘체내 흡수율 크게 높여’
  • 등록 2021-12-01 오전 9:03:02
  • 수정 2021-12-01 오전 9:03:02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초당약품은 일반의약품 치질약 ‘나노디오정 600mg’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치질 및 정맥부전 치료 성분인 디오스민 입자를 미분화하고 완충제를 더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게 특징이다. 디오스민 입자 크기를 사람 머리카락 100분의 1 수준인 평균 1.3마이크로미터(㎛)로 줄인 게 초당약품의 핵심 기술이다.

디오스민은 감귤류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 구조를 변형한 치질 및 정맥부전 치료약으로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나노디오정은 디오스민을 일반의약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함량인 600mg을 담고 있다.

초당약품 관계자는 “디오스민 성분은 천연물 분자 특성상 쉽게 녹지 않아 섭취해도 흡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나노디오정은 경쟁 제품 대비 흡수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마감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

134명( 82% )

불필요하다

29명( 17%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