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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복제약 라이선스 확보
  • MSD 이어 화이자 ‘팍스로비드’ 복제약 라이선스 계약
  • 복제약·자체치료제 등 코로나19 투트랙 개발-공급전략
  • 등록 2022-03-18 오전 9:07:52
  • 수정 2022-03-18 오전 9:07:52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셀트리온이 UN 산하 국제의약품특허풀(이하 MPP)과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제약(제네릭) 의약품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화이자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국제기관 MPP를 통해 중저소득국가 판매를 허용하는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전세계 다수의 제약사가 의향서를 제출해 12개국 35개사에 라이선스가 부여됐다. 국내는 셀트리온과 동방에프티엘 2개사가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완제의약품 공급사로는 셀트리온이 유일하다.

라이선스 취득사는 원료의약품(API)이나 완제의약품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셀트리온의 경우 완제의약품 공급에 대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팍스로비드 주성분인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의 완제품 개발과 생산을 셀트리온제약이 맡고 셀트리온은 해외 공급을 맡을 계획이다. 향후 cGMP 시설인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 확보한 MSD의 ‘몰루피라비르’ 라이선스에 이어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까지 2종의 먹는 치료제 제네릭 라이선스를 모두 확보했다.

올해 국제기관을 통해 중저소득 국가에 공급될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제네릭 시장은 약 1조7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최대 95개에 이르는 중저소득 국가에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을 생산및 공급할 계획이다.

팍스로비드는 알약 형태의 경구형 항바이러스제로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에서 사용 승인을 획득하고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먹는 치료제 접근성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자체 진행중인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내 ‘투트랙’ 개발-공급 전략으로 코로나19 대응 태세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흡입형 항체치료제의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CT-P63을 추가한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유럽 국가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범세계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접근성 확대 노력에 동참하고 개발 중인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에도 속도를 내 최단기간 내 중간 결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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