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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임상도 속도…베트남서 3상 시험 승인
  • 뉴질랜드·우크라이나·필리핀·태국에서도 임상 추진
  • 등록 2021-10-11 오후 1:44:35
  • 수정 2021-10-11 오후 1:44:35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이 글로벌 임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와 협업중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최근 베트남에서 ‘GBP510’의 임상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GBP510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주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재조합 백신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IPD)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GSK 펜데믹 면역증강제 기술을 활용했다.

GBP510의 국내 임상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담당하고 글로벌 임상은 IVI가 담당하고 있다. 베트남 외에도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필리핀 △태국 등에서도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기로 하고 현재 절차를 밟는 중이다.

국내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임상3상 시험 승인이 난 만큼 나머지 국가에서도 관련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GBP510은 지난 8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 임상 3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미 피험자 투여도 시작됐다. 이르면 이달 중순 1·2상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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