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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영장류 활용한 비임상 연구 지원 나선다
  • 민·관 소통 ‘비임상 영장류협의회’ 구성
  • 영장류 연구 지원 위한 자료집 발간 예정
  • 등록 2022-03-22 오전 9:07:09
  • 수정 2022-03-22 오전 9:07:19
[이데일리 김명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장류를 이용한 국내 비임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서로 소통하는 ‘비임상 영장류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1차 회의가 열린다.

협의회는 식약처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됐다. 1차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방안에 더해 영장류 연구 지원을 위한 자료집 발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료집에는 비임상 시험용 영장류의 검역·사용·관리,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연구자 안전 지침 등의 내용이 담긴다.

식약처 측은 “협의회가 영장류를 활용한 비임상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전문성과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의료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와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비임상시험이 적정히 수행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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