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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파미르테라퓨틱스,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관련 업무협약 체결
  •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잡는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파미르테라퓨틱스가 개발, 동아ST는 판매 맡아
  • 등록 2022-04-21 오전 9:05:12
  • 수정 2022-04-21 오전 9:05:12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동아에스티(170900)는 파미르테라퓨틱스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제공=동아에스티, 파미르테라퓨틱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 ▲ 초기 파킨슨 및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공급 및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동아에스티는 파미르테라퓨틱스가 개발한 퇴행성 뇌질환 관련 체외진단키트의 판매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사는 파미르테라퓨틱스의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기술과 동아에스티의 진단기기 영업력 및 노하우를 더해 신규 퇴행성 뇌질환 진단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퇴행성 뇌질환은 초기 발병 인지율이 낮아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기술을 보유한 파미르테라퓨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파킨슨,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삶의 질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미르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연구 중심 기업으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통해 혈중 마이크로리보핵산(miRNA)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실시간 중합효소연쇠반응(rt-PCR) 기반 퇴행성 뇌질환 관련 체외진단키트를 개발 중이다.

김진호 기자 two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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