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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돋보기]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제 미국 임상 1상 완료
  • FC303, 인종 상관없이 안전성·유효성 높게 나타나
  • 온코닉테라퓨틱스 췌장암 신약 후보물질, 임상 1b상 시험계획 승인
  • 등록 2022-02-06 오후 1:30:41
  • 수정 2022-02-06 오후 1:31:58
[이데일리 김명선 기자] 한 주(1월 31일~2월 4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은 임상이다.

퓨처켐, 전립선암 진단제 미국 임상 1상 완료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미국 임상 1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퓨쳐켐)
퓨쳐켐(220100)은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미국 임상 1상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FC303은 전립선암에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PSMA(Prostate Cancer Membrane Antigen)’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진단 약물이다. 회사 측은 CT·MRI·뼈 스캔보다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된 것을 식별하는데 효과적인 영상 접근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임상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진행됐다. 임상 결과, FC303는 인종과 상관없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암세포가 전이되기 쉬운 뼈 근육 폐 및 주요 장기에서 원발암은 물론 재발 전이성 병변을 검출했다. 회사는 작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의약품과 동등 이상의 진단 성능을 가진다고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퓨쳐켐 관계자는 “FC303의 미국 임상 2상을 신청할 예정이다. 유럽과 중국 등에 이어 가장 큰 시장인 북미 시장 기술수출도 타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췌장암 신약후보물질 임상 1b상 승인

제일약품(271980)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췌장암 신약 후보물질 ‘JPI-547’의 임상 1b상 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JPI-547은 암 생성에 관여하는 ‘파프(PARP)’와 ‘탄키라제(Tankyrase)’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저해 표적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다. 파프는 세포의 DNA 손상을 복구하는 효소다. 암세포 DNA까지 복구하기 때문에 파프를 억제해야 암세포 사멸을 유도할 수 있다. 탄키라제는 암세포 생성에 필수적인 효소다.

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며, 국소 진행성 및 전이성 췌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JPI-547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3월에는 FDA 희귀의약품 지정(ODD)에 이어 6월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도 받았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췌장암 외에도 미충족 수요가 높은 다양한 암종에 대해 임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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