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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젠, 200억 시리즈B 유치… “AI 신약개발연구소 신설”
  • 누적 총 270억원 자금 확보
    800평 규모의 동탄 AI융합 신약개발연구소 신설 예정
    자체 신약개발도 가속화
  • 등록 2022-02-24 오전 9:20:07
  • 수정 2022-02-24 오전 9:20:07
[이데일리 김명선 기자] AI 신약개발 전문회사 디어젠(Deargen Inc.)이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60억 원으로 마무리된 시리즈A 투자유치를 포함해 누적 총 27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하나벤처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 했다. 엔베스터,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신규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디어젠 로고. (사진=디어젠 제공)
디어젠이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은 △AI 융합 신약개발연구소(iDear Center) 신설, △AI 신약개발 플랫폼(Dr.UG)의 적용 분야 확장,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타겟발굴에서 물질 디자인까지의 초기연구단계를 넘어 합성 및 약물 개발까지 지원하는 AI 통합 신약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디어젠의 iDear Center는 다년간의 기술개발과 학습을 통해 입증된 신약 AI 기술력과 국내외 제약사에서 20년 이상의 신약 개발을 경험한 전문인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신약개발의 연속성을 기대할 수 있는 연구소를 목표로 신설될 예정이다.

디어젠은 신약개발 AI 기술력을 토대로 SK케미컬, 한독, 삼성서울병원등과 국내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월에는 미국지사를 설립하며 해외 제약사 및 신약개발 연구기관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디어젠의 인공지능 플랫폼 Dr.UG를 활용해 삼중음성유방암(TNBC)의 first-in-class 타겟을 발굴해 신약후보물질 디자인 및 합성 그리고 특허출원까지 10주 만에 진행했다.

디어젠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은 End-to-End 모델로 영국 제약·바이오 전문 투자 리서치사인 딥파마인텔리전스(DPI)가 발간한 ‘2021년 4분기 AI 신약발굴 분야 선두기업 TOP33’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 상장 기업인 엑센시아(Exscientia), 리커전(Recursion Pharmaceuticals), 슈뢰딩거(Schrodinger)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박준우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상무는 “우리는 디어젠이 가장 효과적인 약물을 개발할 수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봤다”며 “디어젠이 신설하는 신약연구소를 통해 자체 신약개발의 역량에 집중한다면 더욱 빠르게 성장하리라 기대해 이번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전형순 엔베스터 상무는 “디어젠은 인공지능 기반의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이미 다수의 제약사들로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우리는 디어젠이 AI 기반 신약개발의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길수 디어젠(주) 대표이사는 “디어젠의 AI 기술은 글로벌 제약사와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의 협력 제안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다”며 “디어젠만의 차별화된 AI 기술이 융합된 신약개발연구소를 통해 AI가 디자인 한 물질들을 검증하고, 디어젠 고유의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해서 생산해 자체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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