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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힐레만연구소와 백신·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 국제 비영리 연구기관과 백신 개발 전 과정 협력
  • 중·저개발국에 안정적 백신 공급 목표…백신 플랫폼 확보
  • "국제기구·기관과 협력…R&D 영역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 등록 2022-10-27 오전 9:24:47
  • 수정 2022-10-27 오전 9:24:47
‘신규 백신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 중인 라만 라오 헬레만연구소 CEO(왼쪽)과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연구개발(R&D) 영역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 비영리 연구기관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와 신규 백신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힐레만연구소는 다국적 제약사 머크(MSD)와 영국 웰컴트러스트(Wellcome Trust)가 합작 투자해 2009년 설립한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저개발국의 백신 공급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신규 백신 기초 연구 △후보물질 선정 △제조공정 개발 △임상 연구 등 백신 R&D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힐레만연구소는 연구와 초기 공정 개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공정 개발·상업화 과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최신 백신 플랫폼을 활용해 바이러스성 질환과 항생제 내성 질환 등 감염병 발병 시 조기에 백신을 개발하고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주요 백신 플랫폼 기술의 공동 개발과 연구·생산 분야의 인적 교류를 통해 백신 개발·기술이전 과정을 효율화하고 인력 양성에도 상호 협력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연구기관과 중·저개발국에 필요한 백신을 공동 개발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활로를 개척한다. 아울러 메신저리보핵산(mRNA), 바이러스 벡터와 같은 최신 백신 플랫폼을 확보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힐레만연구소 등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R&D 역량을 갖춘 연구기관들과 파트너십을 확장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R&D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기구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을 위해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과 협력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국제백신연구소(IVI), 워싱턴대학교 항원디자인연구소(IPD) 등과의 협업 프로그램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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