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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이탈리아 5개 주정부서 ‘유플라이마’ 입찰 수주
  • 이탈리아 시장 약 20% 차지, 주별로 1~3년간 공급 예정
  • 등록 2023-09-18 오전 9:20:01
  • 수정 2023-09-18 오전 9:20:01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이탈리아 입찰 시장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가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유플라이마. (사진=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3분기 개최된 이탈리아 캄파냐(Campagna), 움브리아(Umbria), 피에몬테(Piemonte), 몰리제(Molise) 및 발레다오스타(Valle d‘Aosta) 주정부 입찰에 참여한 결과 유플라이마가 낙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5개 주정부는 이탈리아 아달리무맙 시장의 약 20%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주에서는 지난 8월부터 유플라이마 공급이 시작된 가운데 상호 계약에 따라 주별로 1~3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1분기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Emilia Romagna) 및 베네토(Veneto)주에서 개최된 아달리무맙 입찰에서도 유플라이마가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이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이탈리아에서 유일하게 80㎎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차별점이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플라이마는 유럽 처방 확대에 힘입어 올 상반기에만 54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을 반년 만에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에 설립된 현지 법인을 통해 주정부, 사립병원 등 국가별로 상이한 입찰 주체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입찰 경쟁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연말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20㎎ 용량 허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유플라이마만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처방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유원식 셀트리온헬스케어 이탈리아 법인장은 “기존 제품들을 통해 입증된 커머셜 역량과 제품 경쟁력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입찰 수주 성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국가별 입찰에 더욱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우수한 치료 효능 및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을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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