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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명과학, 국내 첫 전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자동화 라인 가동
  • TPN 3라인 증설 완료...'소용량~대용량' 수액제 모두 생산 가능
    JW생과, 종합영양수액제 연간 1400만개 생산 능력 보유
  • 등록 2022-10-11 오전 9:29:05
  • 수정 2022-10-11 오전 9:29:05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JW생명과학(234080)은 충남 당진생산단지 수액공장에 종합영양수액제(TPN)의 신규 생산설비 ‘TPN 3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JW그룹 당진 생산 단지 전경.(제공=JW중외제약)


‘TPN 3라인’은 1000㎖ 이상의 중·대용량 수액제부터 200㎖ 수준의 소용량 수액제까지 다양하게 생산할 수 있는 전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생산설비다. TPN 3라인에서는 약액충전, 멸균, 포장 등 공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이뤄지며, 시간당 1000개(연간 330만개) 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다. 국내에서 전체 용량의 종합영양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생명과학은 이달 중 선보일 국내 첫 소용량 종합영양수액제와 미국 박스터사와 개발 중인 신개념 수액제 생산을 위해 ‘TPN 3라인’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포함한 JW생명과학의 종합영양수액제 최대 생산량은 기존 1020만개에서 1400만개로 37%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TPN 3라인 증설은 JW생명과학의 자체 설비기술 역량을 총집결해 이룩한 성과로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의 안정적인 국내외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차세대 수액제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영양수액제는 하나의 용기를 2~3개의 체임버로 구분해 포도당, 아미노산, 지질 등 필수영양소를 각각 담은 제품이다. 보관·이동시에는 구분한 체임버를 유지하고, 사용시 체임버를 터뜨려 성분을 혼합해 투약한다.

JW생명과학은 2006년 충남 당진시에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수액제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현재 연간 약 1억4000만개 수액을 공급하며 국내 소비량의 4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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