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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 ‘GC케어’로 사명 변경...B2C로 사업 확장!
  • B2B에서 B2C로 사업 영역 확장하며 IT 플랫폼 기업 도약
  • ‘셀프 체크’, ‘셀프 케어’ 개인맞춤형 서비스 런칭 예정
  • 등록 2021-12-30 오전 9:17:52
  • 수정 2021-12-30 오전 9:17:52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GC녹십자헬스케어가 2023년부터 ‘GC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IT 플랫폼 기업으로 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공=GC케어 홈페이지 화면 캡쳐)


GC케어는 기존 ‘기업 대 기업(B2B)’ 중심의 사업 운영 체제를 기업 대 고객(B2C)으로 확장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소비자 오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자 사명 변경을 추진한 것이다.

GC케어는 내년 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결합된 ‘셀프 체크’와 ‘셀프 케어’ 등 건강 포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다. 이 포털은 데이터 및 모바일 경험 중심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자신의 증상이나 질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또 GC케어는 기업 검진 시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임직원 건강검진 결과와 개인 맞춤 일상 케어 서비스를 연동한 ‘토탈 건강 컨설팅 서비스’도 런칭할 계획이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모바일 편의성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IT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며 “건강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가 필요할 때 가장 빠르게 대응하는 IT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케어는 ‘GC케어 2.0’ 전략에 맞춰 플랫폼과 데이터, IT개발, CX전략 등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재 발굴과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연공서열 파괴, 직군별 성과에 따른 스톡옵션 및 인센티브 등 우수 인재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로 보답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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